한국콜마의 CSR Cosmetic Solution 인수자문

국내외 기업의 인수∙합병(M&A) 및 자본 유치 등 기업 재무자문을 제공하는 Locus Capital Partners (이하 “로커스”)는 화장품제조 OEM업체인 한국콜마의 인수 자문사로서 캐나다 소재 CSR Cosmetic Solution (이하 ”CSR”)의 경영권 지분 인수 건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한국콜마는 1990년에 설립되었으며 KOSPI에 상장되어 있는 글로벌 화장품 ODM 제조업체로써 글로벌 500여개의 협력사 및 고객들에게 트렌드 파악, 상품 기획, 개발, 출하, 관리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콜마는 CSR인수를 통해 세계 최대 화장품 시장인 북미시장에 영업 확대 및 고객 다변화 등 글로벌 화장품 제조 선도기업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로커스는 본 거래에서 기업가치 산정, 회계 및 법률자문 총괄 관리, 가격 및 조건 협상 등의 거래 종결까지 모든 프로세스에서 M&A 재무 자문사로서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한세실업의 MK Trend 인수 자문

국내외 기업의 인수∙합병(M&A) 및 자본 유치 등 기업 재무자문을 제공하는 Locus Capital Partners (이하 “로커스”)는 글로벌 의류제조 OEM업체인 한세실업의 인수 자문사로서 의류 브랜드 업체인 MK Trend (이하 ”MK”)의 경영권 지분 인수 건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한세실업은 1982년에 설립되었으며 글로벌 의류 OEM제조 선도업체로써 세계 각국 유수의 전략적 파트너 및 고객들에게 디자인, 생산, 품질 관리, 연구 개발 등의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세실업은 MK인수를 통해 의류 제조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브랜드 사업에 진출하고 성장성이 큰 중국시장에 진출하는 등 글로벌 의류 제조 선도기업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로커스는 본 거래에서 기업가치 산정, 회계 및 법률자문 총괄 관리, 가격 및 조건 협상 등의 거래 종결까지 모든 프로세스에서 M&A 재무 자문사로서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GMAP KOTRA M&A 딜소싱 플라자 개최…중소형 매물 집중 발굴

전 세계 19개국 해외 기업인수·합병(M&A) 매물이 국내 기업에 대거 소개된다.

코트라(KOTRA)는 21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세계적 인수합병(M&A) 자문사 협회인 Global M&A Partners(GMAP)의 한국 자문사인 Locus Capital Partners와 공동으로 ‘GMAP 연계 M&A 딜소싱 플라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GMAP은 34개국 36개 M&A 자문사 연합체로 아이맵(IMAP), 앰엔에이인터내셔널(M&A International)과 더불어 세계 3대 M&A 자문사 협회 중 하나다.

이번 행사를 위해 19개국 21개 M&A 자문사가 방한해 해외기업 인수에 관심 있는 국내 69개 기업과 상담을 진행했다.

흔히 ‘M&A 부띠크’라 부르는 이들 자문사는 자신들이 보유한 최신 매물을 선보이며 우리 기업의 적극적 관심을 요청했다.

국내 기업들은 지역별로는 미국, 중국, 유럽 소재 매물에, 산업별로는 제약·의료, 자동차 그리고 소비재 분야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해외 M&A는 기술, 공급처 등 해외 기업의 경영자원을 단기간에 확보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전략이다.

대기업만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던 해외 M&A에 대한 국내 중소기업의 인식도 개선돼 점차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다만, 민간에서는 수익성 부족으로 중소형 매물을 외면하는 경우가 많아 해외 네트워크와 정보가 부족한 우리 중소기업은 매물 발굴(딜소싱; Deal Sourcing)을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고 있다.

코트라는 지난 2013년 1월 글로벌M&A지원단 설립 이후 해외 M&A 정보 수집, 매수・매물기업 연결 등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M&A 지원 업무를 하고 있다.

해외무역관을 통해 자문사, 투자은행 같은 M&A 중개기관과 전문 네트워크로부터 중소형 매물 발굴(딜소싱)에 주력하고 있다.

김용찬 코트라 글로벌M&A지원단장은 “최근 중국과 일본 기업들이 신규 사업 발굴과 신속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공격적으로 해외 M&A를 확대하고 있는 만큼 우리 기업들도 해외 M&A에 더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면서 “이번 행사가 국내 기업들의 해외 M&A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럽 M&A매물 풍부…車부품·화장품기업 주목

“인수·합병(M&A)을 통해 해외 진출을 원하는 한국 기업들은 유럽의 차 부품, 헬스케어, 화장품 관련 기업을 주목할 만하다고 봅니다.”

글로벌 M&A 자문사(부티크) 연합회인 GMAP의 도미니크 오뷔르탱 회장은 21일 매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남유럽발 재정위기 이후 스페인 이탈리아 등 주요 유럽 국가들의 경제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지만 여전히 매물로 나올 만한 기업들이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뷔르탱 회장은 “유럽 기업들은 경제위기 극복과정에서 잃어버린 시장 신뢰를 회복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어 외부 투자 유치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기업들이 관심을 가질 만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한국 기업들과의 연계 가능성이 높고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차 부품, 화장품, 헬스케어 관련 기업들을 노려볼 만하다”고 덧붙였다.

오뷔르탱 회장은 특히 “한국 기업이 강점을 갖는 정보통신기술(ICT) 등을 접목시킨 전자상거래 분야의 투자 전망도 밝다”며 “와인산업만 하더라도 대표적인 전통 산업이지만 와인마개(코르크)에 칩을 부착해 온도에 민감한 와인의 보관·유통 분야에서 관리 혁신을 이루고 있는 사례에서 보듯 이 분야를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

유럽 등 해외 M&A를 노리는 한국 기업들에 대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 오뷔르탱 회장은 “단순히 자금력만 앞세워 M&A를 관철시키겠다는 공격적인 접근 방식보다는 상대방 국가와 기업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인간적인 신뢰를 쌓아 나가는 전략이 사후통합(PMI) 과정 등을 감안할 때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1998년 결성된 GMAP는 전 세계 50개국에서 활동 중인 34개M&A 자문사들로 구성돼 있다. 한국은 홍석주 전 한국투자공사(KIC) 사장이 이끄는 로커스캐피탈파트너스가 회원사로 속해 있다.

오뷔르탱 회장은 이날 코트라와 GMAP가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공동 주최한 ‘M&A 딜소싱 프라자’ 참석차 한국을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70여 곳에 달하는 한국의 주요 기업들에 해외 M&A 투자 기회를 설명하는 M&A 매물장터로 GMAP에 속해 있는 전 세계 뱅커 200여 명이 엄선한 현지 주요 기업매물들을 선보이는 자리다.

신한금융투자,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마킨타증권 지분 99% 인수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대표(왼쪽 넷째)가 나탈 에펜디 마킨타증권 부사장(왼쪽 둘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0일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열린 마킨타증권 지분 취득 조인식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사진 제공〓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가 인도네시아 현지 증권사 지분을 인수하며 동남아시아 진출 확대에 나섰다.신한금융투자는 지난 10일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지분 취득 조인식을 하고 인도네시아 마킨타 증권사 지분 99%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자기자본 규모가 160억원 수준인 마킨타 증권은 115개 인도네시아 증권사 중 중위권 회사다. 중견·중소기업 기업공개(IPO) 등 투자은행(IB) 업무에 특화한 업체로, 이 부문에서 업계 10위권으로 알려져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지분 인수 후 인도네시아 금융당국 승인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마킨타 증권을 신한금융투자 인도네시아 법인으로 출범시킬 예정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글로벌 비즈니스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추진했다. 현재 신한금융투자는 홍콩IB센터를 통해 세계 유망 투자상품을 발굴한 뒤 이를 자체 리테일 판매망은 물론 신한금융그룹 계열사들이 모인 복합점포 PWM센터를 통해서도 국내 투자자에게 판매하는 글로벌 사업모델을 추진 중이다.

기존 진출 업체들이 리테일 브로커리지에 집중해온 것과 달리 신한금융투자 인도네시아 법인은 현지 중소 IB시장에서 구축한 경쟁력과 본사 간 협업을 바탕으로 향후 성장이 예상되는 IPO, 인수·합병(M&A), 인프라스트럭처 투자 등 IB 사업 분야에서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중장기적으로는 현지 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홀세일 영업과 온라인 펀드 영업 등 리테일 시장으로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한금융투자는 동남아시아 지역이 향후 성장성이 높고 상품성이 우수하다는 점을 감안해 홍콩IB센터와 내년 초 출범 예정인 베트남법인, 그리고 이번에 인수계약을 체결한 인도네시아 법인을 묶어 동남아시아 지역을 포괄하는 글로벌 상품 공급 채널을 구축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는 현재 신한은행과 신한카드가 진출해 있다. 신한은행은 뱅크 메트로 익스프레스(Bank Metro Express·BME) 등 현지 은행 2곳을 인수했으며 신한카드도 인도네시아 살림그룹 자동차 판매 계열사인 인도모빌과 함께 ‘신한인도파이낸스’를 설립해 현지 사업을 본격화한 바 있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마킨타 증권 인수를 통해 신한금융그룹 3개 주요 계열사가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한금융투자의 인도네시아 증권사 PT Makinta Securities 인수 자문

국내외 기업의 인수∙합병(M&A) 및 자본 유치 등 기업 재무자문을 제공하는 Locus Capital Partners (이하 “로커스”)는 신한금융투자의 인수 자문사로서 인도네시아의 증권사인 PT Makinta Securities (이하 “Makinta”) 경영권 지분 인수 건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Makinta는 1988년에 설립되었으며 중견, 중소기업 IPO 등 중소 IB딜에 특화된 회사로서 이 부문에서 업계 10위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한금융투자는 Makinta 인수를 통해 풍부한 천연 자원과 세계 4위권인 2억 5천만 명의 인구, 세계 16위의GDP규모를 자랑하는 아시아 최대 시장인 인도네시아 지역으로 영업을 확대하였습니다. 또한 신한금융그룹은 이미 인도네시아에 진출해 있는 신한은행, 신한카드와 더불어 이번 신한금융투자의 인도네시아 진출을 통해 3개 주요 계열사가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로커스는 본 거래에서 기업가치 산정, 회계 및 법률자문 총괄 관리, 가격 및 조건 협상등의 거래 종결까지 모든 프로세스에서 M&A 재무 자문사로서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UAE DOTW의 한국 여행서비스업체 BICO Trip 인수 자문

국내외 기업의 인수∙합병(M&A) 및 자본 유치 등 기업 재무자문을 제공하는 Locus Capital Partners (이하 “로커스”)는 전 세계 여행서비스 산업의 선도기업인 Destinations of the World (이하”DOTW”)의 인수 자문사로서 한국의 여행서비스업체인 BICO Trip (이하 “Bico”) 경영권 지분 인수 건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Bico는 1997년에 설립되었으며 한국, 일본, 중국, 홍콩, 싱가포르, 태국 등의 지역에서 개인 및 기관 고객들을 대상으로 항공권, 숙박 등의 예약 서비스 및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DOTW는 Bico인수를 통해 매출의 확대와 여행 서비스 산업에서 가장 성장성이 높은 시장인 Asia Pacific지역에서 다양한 여행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유통채널을 다변화시키는 등 세계 여행서비스업 선도기업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로커스는 본 거래에서 기업가치 산정, 회계 및 법률자문 총괄 관리, 가격 및 조건 협상등의 거래 종결까지 모든 프로세스에서 M&A 재무 자문사로서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일본 JSW의 한국 컴파운드용 이축 압출기 제조업체 에스엠플라텍 인수 자문

국내외 기업의 인수∙합병(M&A) 및 자본 유치 등 기업 재무자문을 제공하는 Locus Capital Partners (이하 “로커스”)는 전 세계 산업용 기계 분야의 선도기업인 The Japan Steel Works, Ltd. (이하”JSW”)의 인수 자문사로서 컴파운드용 이축압출기 제조업체인 에스엠플라텍 경영권 지분 인수 건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에스엠플라텍은 1988년에 설립되었으며 자동차, 의료, 전자, 섬유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 되는 고기능성 플라스틱 제품에 필요한 컴파운딩 폴리머를 pallet형태로 사출하는 이축 압출기를 주요 제품으로 하여 플라스틱 성형기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JSW는 에스엠플라텍 인수를 통해 제품라인의 확대와 기술 및 가격경쟁력 제고를 통해 글로벌에서 선도기업의 위상을 공고히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로커스는 본 거래에서 기업가치 산정, 회계 및 법률자문 총괄 관리, 가격 및 조건 협상등의 거래 종결까지 모든 프로세스에서 M&A 재무 자문사로서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LG생건의 해외 M&A “토종 부티크”가 맡았다

Stock & Talk

로커스캐피탈이 중개

홍석주 전 한국투자공사(KIC) 사장(사진)이 이끄는 로커스캐피탈이라는 토종 인수·합병(M&A) 부티크(중개업체)가 LG생활건강의 일본 화장품업체 ‘긴자 스테파니 코스메틱스’ 인수를 주선한 것으로 확인됐다. 외국계 투자은행(IB)이 해외 M&A를 중개하던 관행을 깬 것이어서 눈길을 끈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로커스캐피탈은 LG생활건강이 최근 인수한 ‘긴자’에 대한 초기 정보를 제공한 것을 비롯해 인수작업 전반에 걸쳐 자문 역할을 맡았다. 업계에서는 로커스캐피탈의 정보력 덕분에 이번 M&A가 성사된 것으로 보고 있다.

로커스캐피탈의 회장은 홍 전 사장이다. 그는 해외 M&A 전문 부티크를 표방하며 작년 초 이 회사를 설립했다. 국내 기업들의 해외 M&A가 급증할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었다. 조흥은행장과 한국증권금융 사장, KIC 사장을 지내면서 만든 풍부한 해외 네트워크를 갖고 있다는 점도 작용했다. 홍 회장은 아시아지역의 M&A에 집중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아시안 M&A 클럽’을 결성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중국 홍콩 일본 베트남 대만 등 아시아 주요 국가의 M&A 전문업체들과 제휴를 맺고 정보를 공유하기 시작했다. LG생활건강의 일본 화장품 업체 인수도 이 같은 정보력 덕분에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부천하이파킹의 공영 주차장 장기 운영권 매각 자문

국내외 기업의 인수·합병(M&A) 및 자본 유치 등 기업 재무자문을 제공하는 Locus Capital Partners (이하 “로커스”)는 부천하이파킹의 매각 자문사로서 공영주차장 장기운영권 매각 거래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주차장 운영업계에서 M&A를 통한 자산유동화의 모범사례인 본 거래를 통해 모회사인 하이이노서비스 그룹의 신성장 동력 추진을 위한 자금을 확보하였으며, 매수 측인 에이제이파크는 추가적인 주차장 운영권을 확보하여, 기존 주차장 운영사업과의 통합에 따른 규모의 경제와 기존 주차장과의 통합 운영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로커스는 본 거래에서 잠재 인수후보자 발굴 및 접촉부터 매수자 측 실사대응, 가격 및 조건 협상 등의 거래종결까지 모든 프로세스에서 M&A 자문사로서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